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명대사 (문단 편집) === 원작 & 애니메이션 === [[명대사 제조기]] 중 한 명으로 많은 명대사들이 존재한다. >'''焦っちゃだめ。時の流れに人は逆らえないもの。それを無理矢理ねじ曲げようとすれば、人は罰を受ける。''' > '''초조해해서는 안 돼. 시간의 흐름에 사람은 거스를 수 없어. 그걸 억지로 비틀려고 하면, 사람은 벌을 받게 돼.'''[* 국내 더빙판에서는 조급하게 굴지 마. 시간의 흐름을 인간이 거스를 순 없어. 자연의 이치를 억지로 돌려 놓으려고 하다간... 천벌을 받고 말테니까.로 번역되었다.] >---- >[131화] 경기장 무차별 협박사건 (후편) 中 >'''真実を追い求めるあなたがみんなを偽り続けている。何もかも忠実に映し出すこの鏡でさえも真の姿を映し出してはくれないんだもんね。''' > '''진실을 추구하는 [[에도가와 코난|네]]가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있지. 뭐든지 충실히 비추는 이 거울조차도 [[쿠도 신이치|진실된]] [[미야노 시호|모습]]을 비추진 않으니까 말이야.'''[* 저 대사는 당시 일어난 살인사건의 살해 트릭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힌트가 되기도 했다. 물론 하이바라로서는 그냥 코난을 보고 느낀 미묘한 마음을 얘기한 것뿐이었지만.] >'''진실이란 건 무작정 쫓는다고 해서 다 잡을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애. 세상의 모든 사물을 정직하게 비춰주는 이 거울마저도 우리 진짜 모습만은 보여주지 못하는 거 같으니까 말이야.''' >---- >[138화] [[최후의 상영 살인사건]] (후편) 中 >'''バカね。大切なのはその知識を誰に聞いたかじゃなくて、どこでそれを活用するか。今のあなたは私にとって最高のレスキュー隊よ。ありがとう。助かったわ。''' >''' 바보. 중요한 건 그 지식을 [[에도가와 코난|누구]]에게서 들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츠부라야 미츠히코|넌]] 지금 내게 있어서 최고의 구급대원이야. 고마워. 살았어. ''' >---- >[213화] 버섯과 곰과 탐정단 (후편) 中 >'''そう。これが最善策。この場は助かっても、事情聴取のときに否が応でもあの人と鉢合わせになる。このままあたしが消えたら、彼らから見た組織とみんなとの接点は消滅する。わかってたのにね。。。組織を抜けたときから、あたしの居場所なんてどこにもないことは。。。わかってたのに。。馬鹿だよね、あたし。馬鹿だよね。。お姉ちゃん。''' > > ''' 계속 이대로 그래. 이게 최선책이야, 여기서 살아난다 해도 조사 받을 때 [[베르무트(명탐정 코난)|그 사람]]하고 부딪치게 될거야. 이대로 내가 사라져 버리면 모든게 조용해질거야. 이미 알고 있었잖아, 조직을 빠져나올때 부터 내가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는 걸... 바보야. 나는... 바보지, [[미야노 아케미|언니]]? ''' >---- >[231화] 수수께끼의 승객 (후편) 中 >'''逃げるみたいでしゃくだったから。サメじゃないわ。相手はイルカ。そう。海の人気者。暗く冷たい海の底から逃げてきた意地の悪いサメなんかじゃ、とても歯が立たないでしょうね。''' > '''도망치는 거 같아서 싫었어. 상어가 아니야. 상대는 [[모리 란|돌고래]]. 그래, 바다의 인기동물. [[검은 조직|어둡고 차가운 바다 밑]]에서 [[미야노 시호|도망쳐온 못된 상어]] 따위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되겠지.'''[* 하이바라의 인생사와 '''[[APTX4869|하이바라의 손에 피가 묻어있지 않는 게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상당히 가슴아픈 대사다. 어둠의 세계 중에서도 가장 깊은 세계를 내내 맛보고 물든 자신은 빛의 세상 속에 살아왔던 [[쿠도 신이치]]를 사랑한다 해도 역시 빛의 세상 속에서 살아온 [[모리 란|란]]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한 것일지도 모른다.] >---- >[246화]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 (전편) 中 >'''そう。花はひ弱で儚いわ。雨や風を避けようとむやみに囲いで覆っても花は日が恋しくて萎れてしまうわ。嵐が来れば華奢な囲いは何の盾にもならないのよ。ちゃんとわかってる?工藤君。''' > '''그래, [[모리 란|꽃]]은 나약하고 덧없어, 비바람을 피하려고 무턱대고 [[쿠도 신이치|울타리]]로 감싸도 꽃은 태양이 그리워서 시들어 버려. [[검은 조직|폭풍우]]가 오면 빈약한 [[쿠도 신이치|울타리]]는 아무런 방패도 되지 못해. 알고 있는 거니? 쿠도 군.''' >'''그래, 꽃이란 가냘프고 덧없는 생물이야. 비와 바람을 막는답시고 무작정 울타리를 치다 보면, 꽃은 햇볕이 그리워서 시들어 버리고 말지. 폭풍우가 치면, 울타리도 아무 소용 없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겠지? 남도일.''' >---- >[270화] 범죄에서 잃어버린 유품 (후편) 中 >'''正義感に触発されて後先考えず、真実を追い求めると思ったら誰も傷つけまいと一人でプレッシャーを背追い込んでいる。あなたのそういう少年のような危なっかしい性格。狂おしいほど興味深いけど、わかっているのかしら?その清潔な香りが「彼女」や「私たち」、そしてあなた自信を孤独で危険な匂いで縛り上げているのを。''' >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앞뒤 가리지 않고 진실을 추구하는 줄만 알았는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혼자서 부담을 떠안고 있어. 네 그런 소년같은 위험한 성격, 너무나도 흥미롭지만.... 알고 있니? 그 청결한 향기가 [[모리 란|그 아이]]와 우리, 그리고 [[에도가와 코난|너]] 자신을 고독하고 위험한 향기속에 꽁꽁 가둬놓고 있다는 걸....''' >---- >[270화] [[범죄에서 잃어버린 유품]] (후편) 中 >'''あなた、言ったじゃない?逃げるなって。。「運命から逃げるな」って言ったじゃない。。守ってくれるんでしょ?。。。まあ、あたしはあなたが考えているような「守ってください」っていうか弱いお嬢様じゃないけどね。''' > >일본어 원문: ''' [[에도가와 코난|네]]가 말했었잖아. 도망치지 말라고.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그랬었잖아. (그렇다면 네가 날) 지켜주는 거지?.... 뭐 나는 네 생각처럼 '날 지켜주세요' 따위나 얘기하는 연약한 공주님은 아니지만 말이야.''' > >한국어 더빙: '''네가 말했잖아. 도망치지 말라고.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고 했잖아. 네가 지켜줄거지? 하긴 원래 난 너같은 어린애한테 지켜달라고 부탁할 만큼 약한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야.''' >---- >[280화] [[미궁의 훌리건]] (후편) 中 > '''[[미야노 아케미|죽은 사람]]의 추억은 아름다운 상태로 봉인된 채 평생, 그 사람 가슴에 남는다니까요.'''[* 해당 에피소드에서 주연급으로 등장한 [[사토 미와코|사토 형사]]로 치면 [[마츠다 진페이|이 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304화]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2시간 스페셜) 中[* 이에 덧붙여서 란 입장에선 어딘가의 누구씨가 해당된다고 하자 코난 曰: 나 아직 안 죽었거든] > '''세상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태양의 빛깔 난 앞으로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이 슬픈 빛깔을''' >---- >[313화] [[석양에 물든 히나 인형]] (후편) 中 >'''缶ジュースの自動販売機と一緒だわ。お金を入れれば喉を潤してくれるけど、入れなければ何も出してくれないもの。お金なんかじゃ人の心は買えやしないわよ。''' >'''캔 음료 자동판매기와 같아. 돈을 넣으면 목을 적셔주지만 그러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지. 돈 따위로는 사람의 마음은 살 순 없어.''' (일본어 버전) [br] '''자동판매기의 주스 캔과 마찬가지죠. 돈을 넣으면 그에 해당하는 게 나오지만, 돈을 안 넣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 돈 같은 걸로는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없는 법이죠.''' (한국어 버전) >---- >[330화] [[돈으로 살 수 없는 우정]] (후편) 中 > '''싫어, 쿠도 군. 이건 내 문제야. 너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죽지 말아줘! 죽으면 안 돼!''' >---- >[345화]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2시간 30분 스페셜) 中 >'''バカね。見かけで判断しちゃダメよ。きれいな薔薇にはトゲがあるように、いかにも善人ぶっている人ほど、腹の中じゃ何考えているんだかわからないんだから。''' > '''바보같긴, 겉 모양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돼.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는 것처럼 누가봐도 선한 척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뭐, 개중에는 진짜 [[쿠도 신이치|천사표]]도 있는 모양이지만.-- >---- >[367화] 전망 좋은 부두의 참극 (후편) 中 > '''魚の気持ちが分かったわ。(そう、あたしにはとても暖かすぎて、火傷しそうなもの。)''' > > '''물고기의 마음을 좀 알 것 같아. (그래, [[소년 탐정단|너희]]들은 나한텐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을 것 같아)'''[* 코난이 사람의 체온은 물고기한테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낼 때 손을 차갑게 해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떠올리며 이런 독백을 남겼다. 탐정단 아이들을 생각하며 말한 대사.][* 참고로 사람의 체온으로 물고기가 화상을 입는다는 것은 실제로는 틀린 정보다. 손으로 꽉 쥐면서 피부점막이 손상되는 것을 흔히들 화상으로 착각하는 것. 다만 맨손으로 잡을 시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므로, 물에 적셔서 가볍게 올리는 것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 >[367화] [[전망 좋은 부두의 참극]] (후편) 中 >'''きっと言いたくても言えなかったのね。「さようなら」はお互いの気持ちに針を刺す悲しい言葉だもの。''' > > '''분명히 하고 싶어도 못한 걸 거야. 안녕이란 말은 서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슬픈 말이니까.''' >---- >[421화] 은행나무색 첫사랑 (전편) 中 > || [[파일:1484612465907.gif|width=100%]] || >--'''어레레~~? 라든가. 이상하지 않아요~? 라든가. 멍청한 어린애 흉내.'''-- >---- >--[435화] 탐정단에게 주목 취재 中-- > [[파일:하이바라명대사.jpg|width=60%]] > >'''のん気にチョコ、チョコって恋愛ゴッコしてるのはこの日本だけ聖バレンタインの元となったバレンティヌス司教が拷問の末に撲殺されたなんて知らずにね''' >'''(발렌타인데이에) 저리 만사태평하게 초콜릿, 초콜릿하면서 연애 놀이나 하는 데는 일본 밖에 없어. 성 발렌타인의 원조인 발렌티누스가 고문을 당한 끝에 맞아 죽었다는 건 모른 채 말이지.'''[* '''사실 틀린 말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취급하고 있고, 초콜릿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을 뿐이지 서양권에서도 남녀무관하게 연인들이 서로 선물을 나누는 기념일이다.] > 대부분 은유법이나 수준 높은 비유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